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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온스타일이 선보이기로 한 '파파라치' 방송이 잠정보류됐다
'파파라치'(PapaRICH)는 대한민국 상위 1% 최상류층 자제의 초호화 일상을 엿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세간에 화제를 모았던 바이다. 특히 이들은 한 달 용돈이 1천만 원을 훌쩍 넘고, 최고급 수입차 2대를 소유하는 것은 기본이다. 이들은 친구들과 여가를 즐기기 위해 해외서 골프를 즐기고, 호텔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40만 원 상당의 코스요리 점심을 먹는가 하면, 친구들과 클럽을 빌려 럭셔리 파티를 열기도 한다고.
온스타일 김제현 사업부장은 "'파파리치' 방송에 대한 여론의 부정적 반응에 따라 자체비상심의위원회를 소집, 논의한 결과, 소재와 내용의 적정성에 대해 좀더 깊은 숙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방송을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부장은 "방송일(10일 오후 2시)에 임박해 방송을 보류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파파라치' 방송 예고에 따라 네티즌은 "빈부격차에 따른 위화감을 조성하고 계층갈등을 심화를 야기시킨다"며 비판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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