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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사가 주최하는 제4회 ‘올해의 인물’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뽑혔다.
현 회장은 지난해 8월 평양을 방문, 체류 기간을 수차례 연장하며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을 극적으로 성사시켜 민간 기업임에도 남북관계 경색국면을 전환시켰다는 점을 평가받았다. 대기업의 유일한 여성 총수로서 자신감과 감성 경영을 기반으로 2010년 새로운 도약이 점쳐진다는 것도 고려됐다.
‘올해의 인물’ 선정패 수여와 함께 열리는 ‘미지상’(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상) 시상식에서는 전문성·공익성·리더십을 기준으로 차세대 여성 리더를 뽑는다. 미지상 수상자들은 고선주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 단장, 김현아 작가 겸 문화운동가, 박찬옥 영화감독, 이명숙 변호사, 이수형 청강미래원 원장, MC 진양혜, 차인순 국회 여성위원회 입법심의관, 최승옥 기보스틸 대표이사 등 8명이다.
시상식은 11일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백희영 여성부장관, 이두아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춘진·김유정 민주당 국회의원, 김순옥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회장, 이에리사 용인대 교수 등 여성 인사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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