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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스타' 김태희-이승기가 '솔로로 남았으면 하는 스타' 남녀부문 1위로 꼽혔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 연예가중계 >에서 신년 특별기획으로 조사한 '2010년 결혼하지 않고 계속 솔로로 남아줬으면 하는 스타' 설문조사를 실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앙케이트는 KBS 방송문화연구소에 의뢰, 전국 만 12세 이상 남녀 12,6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실시, 김태희-이승기가 각각 남녀 1위로 선정됐다.
이승기에 이어 2위에는 SS501 김현중(12.3%), 3위는 비(12.2%), 4위는 배용준(9.5%), 5위는 조인성(9.4%)이 선정됐으며 김태희에 이은 2위에는 이효리(19.1%), 3위는 김혜수(11.7%), 4위는 한예슬(11.4%), 5위는 손예진(11.1%)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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