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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미스 맏언니 양정아가 부모님 발을 닦아 드렸다.
양정아는 지난 3일 방송된 SBS ‘골드 미스가 간다’(골미다)에서 ‘30대에 꼭 해야 할 일’ 미션에서 우승을 해서 맞선을 볼 기회를 얻게 됐다.
‘30대에 해야 할 일’ 중 마지막 미션으로 ‘부모님의 발을 닦아드려라’를 미션을 수행하게 된 것.
이에 양정아는 처음에는 쑥스러운 듯 어찌할 바를 몰라했지만 어머니의 발을 대하게 되자 “저는 엄마 발을 닮아서 둘이 발이 똑같이 생겼다”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발을 씻겨드렸다.
딸에게 발을 맡긴 양정아의 부모님 역시 “내 나이 70 평생에 처음 있는 일” 이라며 감격스러움을 금치 못하셨는데, 이어 “골드미스가 간다 프로그램 덕에 딸이 발도 씻어주고, TV에도 나가고 호사한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내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고.
가족간의 훈훈한 시간도 잠시, 양정아는 “이번에 ‘30대에 꼭 해야 할 일’ 미션에 성공해서 맞선에 나가게 됐다”며 부모님께 자랑을 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양정아의 맞선 결과는 10일 저녁 6시 50분에 방송하는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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