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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의 귀여운 막내 미르가 3살 위인 형 이준에게 대놓고 불만을 토로했다.
13일 저녁 6시에 방송되는 '아이돌 군단의 떴다! 그녀' 시즌5에서 미르가 명연기를 펼쳤다. 사연인즉 이준의 몰래카메라를 위해 미르가 연기를 한 것.
몰래카메라 시나리오는, 드라마 패러디 촬영 도중 이준에게만 해낼 수 없는 엉뚱미션이 주어지고, 미션이 실패할 때마다 멤버들이 이준을 탓하는 등 황당상황을 연출하는 것.
이준이 외모와는 달리 평소 소심하고 눈물이 많다는 멤버들의 증언에 따라 제작진은 곳곳에 이준이 눈치를 보고 조바심을 낼 만한 장치들을 숨겨 놓았다.
미션이 실패할 때마다 다시 맨 처음부터 연기를 시작해야하는 룰을 정해 1인 2역을 맡은 MC신봉선과 정주리, 미르는 계속 의상을 갈아입어야 하는 상황이 펼쳐졌는데... 미르는 그럴 때마다 모두 이준 탓인 양 강한 불만은 토로했다.
이준은 촬영 내내 자신에게 싸늘한 언행을 서슴지 않는 멤버들에게 화는 못 내고, 혼자 무대 뒤로 들어가 감정을 추스르는 정도의 소심한 리액션을 보였다.
그러나 결국 몰래카메라임이 공개되자 이준은 소녀처럼 얼굴을 가리고 엎드려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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