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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군단의 떴다! 그녀> 시즌5에서 엠블랙의 에이스 이준이 몰래카메라의 덫에 걸려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엠블랙은 드라마 “선덕여왕”을 패러디하며 중간에 주어진 미션을 모두 수행해야 하는 ‘미션극장’을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는데...
13일 저녁 6시에 방송되는 '아이돌 군단의 떴다! 그녀' 시즌5에서 이 모든 촬영이 이준을 속이기 위한 몰래카메라 장치였음을 이준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고 깜빡 속아 넘어가고 만 것이다.
이준은 미션을 수행하는 도중, 제작진이 특별 구입한 두꺼운 박에 연속으로 머리를 맞고, 발로 화살을 쏘는 등 견뎌내기 힘든 지옥의 시간을 보내면서도 불평 한마디 없이 촬영에 임했다.
하지만 믿었던 멤버들의 싸늘한 말 한마디에 마음의 상처를 받기 시작했는데...
미션이 실패할 때마다 멤버들은 하나같이 이준의 탓으로 돌리며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었다. 이준은 감정을 억누르기 위해 자꾸만 혼자 무대 뒤로 들어가 하염없이 대본만 쳐다봤다는 제작진의 후문이다.
결국 리더인 승호가 ‘그런 식으로 하면 안된다’는 둥 어이없는 결정타를 가하자 준의 속상함은 절정에 치달았다. 싸늘한 촬영장 분위기에 겨우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촬영에 임한 이준. 결국 멤버들이 몰래카메라임을 밝히자, 준은 여자처럼 천둥의 무릎 위에 엎드려 펑펑 눈물을 쏟았다.
한편 이준은 이날 촬영에서 ‘미실’ 역을 맡아 심도 있는 내면연기를 펼쳐 최연소 할리우드 진출자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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