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 이지훈, 제시카에게 마음 전해!

‘내 마음주기 릴레이’에서 제시카에게 대견한 마음 전해

동경화 기자
이미지

오는 16일부터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의 주인공 이지훈이 지난달부터 시작된 ‘내 마음주기’ 캠페인으로 진행되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마음을 줄 상대로 소녀시대 제시카를 지목했다.

이지훈은 현재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에서 열연 중인 소녀시대 제시카에게 “어린 친구들에게 꿈과 희망을 또 삶의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길잡이로서 너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서 지금의 힘든 일, 어려운 일들을 잘 이겨내고 견뎠으면 좋겠다”는 영상 메시지로 제시카에게 대견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번 인터뷰는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에서 진행하는 ‘내 마음주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숨가쁘게 살아가는 디지털시대에 자신의 앞 뒤를 돌아볼 여유조차 없는 현대인들에게 짧은 메시지로나마 고마움, 미안함, 보고 싶은 마음을 지인들에게 전함으로써 훈훈한 마음나누기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첫 주연을 맡았던 이지훈, 조정석, 성두섭, 이창용 배우의 첫 인터뷰를 시작으로 릴레이 형식으로 펼쳐지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공연이 시작되면 관객들의 릴레이 인터뷰로도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1월 27일 오후 3시 공연에는 특별히 유니세프(UNICEF)와 함께하는 ‘내 마음주기 DAY’로 지정, 빈곤국 어린이를 돕기 위한 유니세프의 ‘아우인형’을 2만원의 기부금을 통해 입양하거나 아우인형몸통꾸러미를 구매한 기부자 50명에게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을 관람할 수 있는 티켓 2매를 제공, 헌 책을 기부하면 공연의 30%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아우인형 입양에 따른 수입금은 유니세프를 통해 빈곤국 어린이를 위한 의료비로 사용되며, 기부된 책 또한 공부방으로 연계되어 소중한 나눔을 전하게 된다.

한편 오만석 연출로 아날로그 감성의 성장통을 겪던 아련한 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은 2월 21일까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공연되며, ‘내 마음주기’ 캠페인의 릴레이 영상은 홈페이지(http://cafe.naver.com/showti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02-744-2588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