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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가 KBS 2TV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에 불량학생으로 등장한다.
티아라 보람, 큐리, 소연, 은정, 효민은 멤버 지연이 출연하고 있는 '공부의 신'에 지연과 고아성을 길에서 만나 지연을 괴롭히는 불량 학생들로 등장했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14일 "티아라 멤버들이 13일 밤 부산에서 '공부의 신' 7, 8회 녹화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오후 9시부터 오전 7시까지 약 10시간 동안 티아라와 고아성은 서로 쫓고 쫓기는 신을 촬영하며 부산의 길거리를 달리고 또 달렸다고.
'공부의 신'에서 백현(유승호)를 짝사랑하는 현정으로 출연 중인 티아라의 지연을 제외한 나머지 다섯 멤버 보람·큐리·소연·은정·효민은 이날 현정과 풀잎(고아성)을 괴롭히는 불량 학생 역을 맡아 카메오 출연했다.
티아라는 본인들의 촬영 분량이 끝난 뒤에도 촬영 현장에 남아 지연을 비롯한 김수로, 고아성 등 출연 배우들을 응원했으며 촬영이 끝난 뒤 김수로, 고아성을 찾아 팬을 자청하며 인사를 나누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티아라는 "지연뿐 아니라 나머지 다섯 멤버도 연기자의 꿈을 갖고 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밤새 고생은 많이 했지만, 이렇게 드라마 촬영 현장에 와서 많은 배우들을 만나고 함께 연기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너무 기쁘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티아라는 오는 1월 15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뮤뱅)와 16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음중)을 통해 '처음처럼'의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이 무대에는 한동안 '공부의 신' 촬영으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못했던 지연이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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