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개그야’의 ‘명품남녀’로 큰 웃음을 선사했던 개그맨 김주철이 17일 서울 서초동 노블레스 웨딩컨벤션에서 1살 연하의 신부 신숙자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날 개그맨 김경진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신랑 김주철은 이날 결혼식 본식에 앞서 결혼발표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주철의 예비신부 신숙자씨는 피트니스 컨설턴트이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가수 김흥국이, 사회는 컬투의 정찬우-김태균이 각각 맡는다.
한편 결혼식에 앞서 이들 신혼부부는 지난 1월 4일 폭설이 내린 날, 웨딩사진을 촬영한 바 있다. 당시 김주철은 폭설로 교통이 마비된 탓에 4시간에 걸쳐 간신히 미용실에 도착했지만 최선을 다해 재미있는 표정과 웃음이 가득한 매너로 모든 스태프들을 즐겁게 해줬다.
이날 촬영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2010 더함 화이트’를 테마로 해 ‘순수의 시대’란 콘셉트로 진행됐다. 또 촬영의 하이라이트는 두번째 테마인 ‘THE PARTY’로 브라이덜 샤워를 한국적으로 해석한 웨딩파티, 친구들끼리의 프렌드십 파티 등 다양한 파티의 콘셉트를 촬영에 도입했다. 이날 촬영에는 동생 김주현 부부와 방송인 한성주, 나몰라 패밀리 김경욱, 김태환 등 절친들이 함께 했다.
한편 같은날인 17일 오후 개그맨 정성호(33) 역시 결혼식을 올린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