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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 출연진의 서열을 매긴 차트가 등장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러브라인'과 '뇌구조'에 이어 네티즌이 제작한 것으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의 감탄사를 자아내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공부의 신' 갤러리에 올라온 이 차트는 네티즌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공부의 신 서열 정리'라는 제목 아래 데뷔 년도, 대중 인지도, 실질적 서열, 귀여움 등 모두 13개 부문의 서열이 매겨져 있다.
먼저 데뷔년도는 고아성이 가장 빠르며 티아라 지연이 2009년으로 가장 늦다. 대중인지도에서는 12년 만에 드라마에 첫 출연하는 김수로가 가장 높으며 고아성과 배두나는 영화 '괴물'에서 1,000만 관객을 끌어들인 여자들로 소개됐다. 반면 이찬호는 동안 페이스로 귀여움을 갖췄지만 인지도는 낮은 편이라는 등의 정확성에서도 면밀함을 갖추고 있다.
실질적 서열에 있어서는 김수로가 단연 원톱이다. 유승호 역시 빈틈이 없다. 자기 주장이 없고 백현만 졸졸 따라다니는 지연은 서열도 꼴찌다. 귀여움은 최근 누나들의 관심으로 인기몰이 중인 이현우와 티아라 멤버이기도 한 지연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찬호 역시 가만히 있어도 귀엽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유승호는 '반항아는 귀여움을 안 키운다', 김수로는 '귀여운게 먹는건가?'라는 말로 이를 대신하며 네티즌의 폭소를 다시 한 번 자아낸다.
하찮음 서열은 극 중에서는 오윤아가 으뜸. 이사장의 권위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다.

네티즌은 "뇌구조에 이어 서열까지 등장해 정말 빵 터졌다"며 "'공부의 신'의 인기를 실감하게 된다", "이를 실제로 만든 네티즌의 센스도 대단하다"는 반응이다.
한편 공신돌 5인방의 천하대 입학기를 담고 있는 '공부의 신'은 방송 4회만에 시청률 30%대를 넘보고 있으며 2009년 상반기 인기드라마 '꽃보다 남자' 신드롬 못지않은 인기를 구가하며 '뇌구조', '서열' 등을 비롯해 향후 각종 패러디물들이 제작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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