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우수 아이디어 발굴에서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1인 창조기업 육성을 위해 449억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소기업청은 청년 실업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1인 창조기업 관련 예산을 지난해(213억원)보다 110% 늘어난 449억원으로 확정, 본격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중기청은 지난해 조성된 1인 창조기업 육성 인프라를 바탕으로 우수 아이디어 발굴에서 경영활동, 도약에 이르기까지 성장 단계별로 지원함으로써 청년 등 우수 1인 창조 기업을 적극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국 대학교와 공동으로 모바일 기반의 오픈마켓을 활용한 학생 1인 창조기업 1000명을 발굴한다. 또 게임·정보서비스·애니메이션 등 9개 지식서비스 분야에서 100개 과제를 발굴, 시제품 제작 등에 필요한 자금을 과제당 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활동단계에서는 비즈니스 센터를 통해 작업 공간 및 경영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술보증기금을 활용해 1인 창조기업 1곳당 3억원까지 총 300억원을 특례보증할 계획이다.
우수 1인 창조기업은 1인당 80만원 한도로 교육비의 50%까지 쓸 수 있는 자기 계발용 '골드카드'도 지급하기로 했다.
성장 단계에 진입한 1인 창조기업은 홍보용 순회버스인 '드림버스'와 성공포럼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방침이다. 이를 위해 중기청은 지자체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 협력 사례를 타 지자체로 확대 적용해 지자체와 함께 지역 1인 창조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디어 비즈뱅크 홈페이지(www.ideabi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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