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유니베라, 일본에서 이색 체험시무식 진행

김정원 기자

세계 알로에 1위 기업 유니베라(구 남양알로에)는 지난 13일부터 3박 4일 동안 일본 삿뽀로에서 약 150여명의 전국 대리점 영업국 사장 및 본사 경영진이 함께 ‘2010년 유니베라 영업국 사장 세미나’를 진행했다.

일본에서 처음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작년 매출목표 달성을 자축하며 성공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의 발전된 방문판매 현장과 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니베라의 2010년의 성장을 위해 함께 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체험 시무식으로 진행되었다.

총 3박 4일 일정 동안 일본 에도시대 및 오타루 지역 견학을 통해 문화를 체험하고, 방문판매특강 및 비전 선포식을 통해 유니베라의 미래와 도약을 다짐했다.

또한 유니베라는 2010년 전략적 비전으로 ‘Grow Up 2010’을 공식 선포하고, UPS(Univera Planner System) 제도의 완전한 정착, 유피((UP:Univera Planner, 유니베라 생활건강설계사)들의 소득 향상, 대리점 매출 두 배 성장 등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했다.

유니베라는 매년 대리점장들과 본사경영진들이 함께 멕시코, 하이난 등 자체 운영하는 세계 각지의 해외농장에서, 알로에 등을 직접 수확해보는 이색적인 체험 시무식의 세미나를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유니베라 김동식 사장은 “어려웠던 지난 한 해를 훌륭하게 이끌어 준 대리점 사장님들께 감사하며, 더욱 두터워진 본사와 대리점 사장님들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2010년은 유피 한명 한 명부터 대리점과 본사까지 모두 함께 성장해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