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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룹 NRG 출신 멤버 문성훈이 예능프로그램 케이블채널 tvN에 출연해 당시 탈퇴 이유를 밝혔다.
문성훈은 오는 21일 목요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택시'에 출연해 NRG로 활동 하던 당시 느꼈던 심리적 압박감에 시달려 팀을 탈퇴했다고 그 이유를 공개했다. 이날 그는 "내가 NRG를 탈퇴한 이유는 당시 연예계 생활에 너무 지쳐있었고, 10년간의 활동 후 허무함과 외로움만 남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문성훈은 이어 "현재 가방 디자인과 제작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이탈리아 유학파 선생님께 하나씩 배우는 견습생이다"라고 말했다.
가수 데뷔 전 중학교 시절부터 우정을 쌓아 온 노유민과 문성훈은 학창 시절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그들은 당시 함께 가출해 이태원에서 호객 행위를 했던 일화를 회상했다. 그러나 MC 이영자가 "어린 나이에 가능했냐?"라고 질문을 하자 그들은 "누구나 한 번씩 거치는 방황의 시기에 많은 친구들이 호객 아르바이트를 했다"라며 "철없는 시절 아지트로서 이태원은 특별한 곳이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또 이날 문성훈으로 인해 눈물 흘렸던 사연을 소개하며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준 노유민이 출연해 군 시절 동안 갈고 닦은 트럼본 연주 실력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처음에는 악보도 제대로 읽을 줄 몰라 선입병사들로부터 혹독한 교육을 받았다"며 "그 이후 정신 바짝 차리고 1개월 만에 50곡의 악보를 암기했다"라고 힘든 군생활을 극복한 비화를 털어놓았다.
한편 이들은 이날 즉석에서 NRG 대표곡 '할 수 있어', 'HIT SONG', '한 건아 만세', '티파니에서 아침을' 등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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