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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멤버 민호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에서 일반인과 뽀뽀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민호는 '스타킹'에서 일반인 출연자 볼에 뽀뽀를 하는가 하면 이날 녹화 내내 손을 잡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샤이니 민호가 뽀뽀하며 애틋한 모습을 보였던 사람은 다름 아닌 80cm의 작은 키를 가진 충남에 살고 있는 한 아주머니.
이 아주머니는 태어날 때부터 뼈가 약하고 부러져 성장이 멈춰 버린 골 형성 부전증을 앓고 있어 평생 한 번도 걸어보지 못해 출연진들을 안타깝게 한다. 하지만, 불편함과 아픔을 노래로 잊고 항상 즐겁게 산다는 아주머니는 '스타킹' 무대에 서려고 56년 만에 서울을 난생처음 방문했다.
민호를 좋아한다는 이 아주머니는 민호를 보고 "40년만 젊었어도 좋겠다." 라고 말을 연발했다. 심지어 이 아주머니는 '포피'라는 꽃을 민호에게 선물했다. 그 포피의 꽃말이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고 말해 녹화장이 웃음 바다가 됐다. 이어 이 아주머니는 민호에게 뽀뽀를 해주고 답례로 민호의 뽀뽀를 받아 방청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배성우PD는 "갑작스러운 상황이었는데 민호가 아주머니에게 진심으로 포옹을 하고 뽀뽀도 해줘 나도 진한 감동을 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하며 "평소에도 민호가 어른스럽고 속이 깊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정말 마음이 따듯한 아이돌임을 확인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민호와 아주머니와 뽀뽀한 이 녹화분은 23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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