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략가는?

공자, 제갈공명, 레오니다스 왕과 오디세우스 왕, 이들의 삶과 책략 등 관심 폭주

동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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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단 한편의 스펙타클 감동 대작 <공자-춘추전국시대>가 눈부신 지략으로 혼란의 춘추전국시대를 평정한 공자의 숨겨진 이야기의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영화 속 위대한 지략가들의 삶과 책략, 인생을 다룬 영화들을 향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공 : ㈜데이지엔터테인먼트/㈜바이넥스트 창업투자ㅣ수입: 아이엠제이(유)ㅣ배급: 시너지ㅣ감독: 호 메이ㅣ출연: 주윤발, 주신ㅣ개봉: 2010년 2월 11일(목))

세상이 모두 알지만, 누구도 몰랐던 공자의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된다!
<공자-춘추전국시대> 하늘이 내린 단 한 명의 위대한 지략가 공자!

천하통일의 열망으로 수많은 열국들간의 끝없는 전쟁이 이어졌던 혼란의 춘추전국시대! 지략가 공자는 혼란에 휩싸인 대륙의 대전쟁을 눈부신 지혜로 평정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웅이다. 공자는 주변국의 침략, 왕 대신 실권을 잡은 신하들에 의해 위기에 빠진 노나라를 구하기 위해 하늘도 탄복할 지략을 발휘해 조국을 위기에서 구해낸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뛰어난 언변을 내세운 화끈한 외교담판, 천만 군사로 압력을 가하는 제나라에게 단 10대의 전차와 지형지물을 이용한 지략으로 빼앗겼던 땅을 되찾는가 하면, 들끓는 불기름을 쏟아 붓는 전술로 수백 대의 전차 반란군을 순식간에 일망타진한다. 또한 땅에 떨어진 왕권을 부활시키기 위해 거대한 성벽을 무너뜨리는 지략을 펼치는 등 하늘이 내린 지략가답게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상상초월의 맹활약을 펼친다.

하늘의 바람을 바꾸고 물 위의 불을 일으키다!
<적벽대전> 삼국지가 낳은 최고의 책략가 제갈공명!

삼국지의 영웅 제갈공명은 영화 <적벽대전>에서 뛰어난 지략으로 수십 만 명의 조조군을 전멸시키는 위대한 업적을 세운다. 유비의 책사 제갈공명은 오나라의 주유와 동맹을 맺어 조조군의 대규모 병력에 맞서 자신들의 불리한 전세를 뒤집을 계획을 세운다. 제갈공명은 빈 배를 강으로 띄워 단 몇 시간 만에 전쟁에 쓰일 10만개의 화살을 만들어내고, 조조군을 물리칠 화공전략을 위해 하늘의 기운을 읽고 바람을 바꿔, 수십만의 조조대군을 물리치며 역사상 최고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최고 지략가로 이름을 떨친다.

100만 대군에 맞선 300명의 전사! <300>의 ‘레오니다스’ 왕!
난공불락의 트로이 성을 함락하다! <트로이>의 ‘오디세우스’ 왕!
 

영화 <300>의 주인공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는 단지 300명의 전사로, 페르시아의 100만 대군에 맞서는 지략을 펼친다. 레오니다스 왕은 고난도로 훈련을 받은 300명의 용사를 이끌고 테르모필레 협곡에서 전투를 벌인다. 지형지물을 이용한 고난이도의 지략으로 100만 페르시아군에 맞서 화끈한 공격과 철통 같은 방어 전술을 펼치며 페르시아군을 위협한다.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가장 유명한 전투, 트로이의 전쟁을 소재로 한 <트로이>는 상대의 허점을 노린 지략의 정수를 보여준다. 그리스의 왕 오디세우스는 난공불락의 요새인 ‘트로이 성’을 정복하기 위해 철군의 상징인 ‘목마’와 병사 1명을 트로이의 성으로 보내고 그날 밤 트로이 사람들이 승리의 기쁨에 도취돼 방심하고 있는 사이, 성문을 열어 마침내 트로이 성을 정복한다.

이렇게 역사를 바탕으로 탄생된 영화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영화들이 역사를 기반으로 정확한 사실만을 제공하는지, 극적 재미를 위해 픽션을 얼마만큼 가미했는지에 대해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역사 영화를 향한 영화 팬들의 관심을 날로 높아지고 있다. 또한 역사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로 인식되어지고 있으며, 2월 개봉을 앞둔 <공자-춘추전국시대> 역시, 영웅 공자의 빛나는 지략과 그의 삶을 확인하고자 하는 영화 매니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적벽대전>과 <와호장룡>의 최고의 제작진과 월드스타 주윤발의 출연, 350억 원이라는 제작비로 탄생된 거대 프로젝트 영화 <공자_춘추전국시대>는 혼란의 춘추전국시대, 역사상 최고의 지략가 ‘공자’가 펼치는 누구도 알지 못한 새로운 지략과, 난세의 대륙을 뒤흔드는 영웅들의 활약을 그린 초대형 감독 대작으로, 오는 2월 11일(목) 설날 연휴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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