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다국적 홍보 회사 '버슨 마스텔러'가 아시아태평양지역 사장 겸 CEO로 밥 피커드(Bob Pickard)를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피커드 신임사장은 홍보대행사 에델만에서 일본과 한국을 관할하는 북아시아 지역의 수장을 역임한 바 있다.
버슨 마스텔러의 전임 아태지역 사장인 사이몬 판그라지오는 2월 26일자로 일선에서 물러난다.
피커드 사장은 국제적인 홍보 전문가로 기업 임원들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자문에 있어 약 20여 년간의 경험을 쌓았고, 한국 및 일본을 비롯한 미국, 캐나다 등지의 홍보대행사를 창립, 경영하는데 뛰어난 실적을 보였다. 또 위기 관리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아스트라제네카, 브리티시 에어웨이, 드비어스, EMC, 글락소스미스클라인, ING, 존슨 & 존슨, 기아자동차, 머크, 마이크로소프트, 닛산, 노무라, 화이자 등과 같은 여러 주요 글로벌 기업의 다양한 이슈 관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마크 펜 회장은 “밥 피커드 사장은 검증된 리더이자 세계적 수준의 전문가로, 우리 회사에 합류해 많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으며, “사이몬 판그라지오 사장이 지난 13년간에 걸쳐 이 회사에 보여준 괄목할 만한 성과에 감사하며, 특히 세계 경기가 침체된 지난 2여 년간 B-M 아태지역을 꾸준히 성장 시킨 과업을 높이산다”고 말했다.
피커드 사장은 버슨-마스텔러 아태지역 7개국의 총 20개 오피스와 약 500명의 임직원을 총괄하며, 역 내 8개국에 걸쳐 11개의 계열사를 운영하게 된다.
피커드 사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버슨 마스텔러는 설립 이래 지난 40여 년 간 높은 수준의 홍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업계로부터 인정 받아 왔다”며 “함께 일하게 될 팀 구성원들은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있어 독보적인 전문성과 의욕을 지녔으며, 이는 고객사의 비즈니스를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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