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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선데이'의 1박2일'측의 최종 목적지가 남극 여행 될 것이라는 일부 우려에 대해 "NO(아니다)"라고 밝혔다.
'남극'은 나영석 PD를 비롯해 '1박2일' 제작진들이 오래 전부터 꿈꾸오던 숙원 작업으로 '1박2일'팀은 현재 오는 3월 초 남극여행 촬영계획을 세우고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남극 여행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남극을 간다온 후 소재가 고갈돼 재미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이다. 또 몇몇 팬들은 '국내 여행지'를 소개하던 '1박2일'이 초심을 잃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제작팀은 "가야 할 곳은 아직도 많이 남아있고 도전할 것도 많다. 예를 들어 답사까지 마쳤던 북한 개성은 환경만 조성된다면 '1박2일'이 꼭 가봐야 할 곳이다. 마치 '남극'이 '1박2일'의 마지막 목적지이고 마지막 미션인 것처럼 여길 필요는 전혀 없다."라고 전했다.
국내 여행지가 아니라는 비판에 대해서도 제작팀은 "남극엔 세종기지가 있다. 그 곳엔 한국인이 살고 있다. 혹한의 볼모지에서 나라와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 한국인에게 가슴 따뜻한 무언가를 전달하는 것이 '1박2일' 초심과 동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또 이를 대한민국의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일부 지적을 이해하고 있지만 우리가 생각한대로, 의도한대로 표현만 해낸다면 잘 극복할 수 있으리라 여긴다."고 밝혔다.
'1박2일' 측은 이번 남극여행에서 남극 세종과학기지를 찾아 '순수의 땅' 남극의 신비한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진정한 야생 체험에 나설 계획이다. 약 보름간의 일정으로 촬영이 진행 될 예정으로 그 이동방법 및 촬영인원 등은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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