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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실력파 가수들이 <제중원> O.S.T 작업에 모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판 ‘파리넬리’ ‘조관우’와 마력과 같은 호소력을 지닌 최고의 여가수 ‘장혜진’, 대한민국 모두의 심사를 받은 <슈퍼스타K>의 박태진이 한자리에 뭉쳤다.
또한 <제중원>의 주인공 박용우까지 서로 다른 세대의 가수들과 각자 다른 매력의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중원>의 긴장감과 감동을 더욱 증폭시키기 위해 열심히 녹음 했다.
장혜진의 노래에는 지난 옛사랑의 추억이 떠오른다. 사극과 현대극 어떤 장르에도 어울리는 창법과 보이스를 가지고 있고, 그녀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듣는 사람의 가슴을 더욱 애절하게 한다. <제중원> O.S.T.에서 그녀가 부른 <살잖아> 에서 장혜진은 가히 폭발적인 가창력을 들려준다.
특히 후렴구에서의 음정처리는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완벽함으로 귀를 사로잡는다. 그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마치 어느 순간 구한말 조선에 최초로 생긴 병원 <제중원>의 앞마당에 서 있는 듯한 느낌마저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오랜만에 장혜진의 목소리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곡을 만난 것 같다.”라고 제작진은 입을 모았다.
사극과 현대극의 매력을 모두 지니고 있는 시대적 배경과 신분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루어 내는 인간승리의 감동 그리고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어우러질 <제중원>의 진면목을 노래로 직접 선사하기 위해 주연배우 박용우가 나섰다
박용우는 정통 국악의 3박자 계열의 음악을 절제된 리듬감으로 아주 구슬프게 잘 소화하여 곡 내면의 세계를 잘 표현 하였다. 특히 극중 ‘황정’에 깊게 감정이입 되어있는 박용우에게서만 가능한 ‘한(恨)’이 어려 있는 저음 보이스는 듣는 이들의 감정을 더욱 자극한다. 주인공 ‘황정’ 그의 파란만장한 삶을 이 곡을 통해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느끼게 된다.
역대 케이블프로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전국민적 인기를 누렸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에서 최후의 4인방 중 한 명인 그가 생애 처음으로 드라마 O.S.T에 도전한다.
<제중원> 제작진은 “수십만명이 경쟁을 펼친 오디션에서 열정을 바쳐 노력했던 박태진이 가수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제중원>에서 백정출신의 주인공 ‘황정’이 의사가 되어가는 모습과 닮았다고 생각했다.
불가능해 보이는 도전 앞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성공을 이끌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에 적합한 가수였다.” 라고 박태진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번 곡에서 박태진은 사랑하는 사람을 애타게 부르는 노랫말들을 특유의 보이스로 잘 표현 하였다. 섬세한 감수성과 가사속 박태진의 외침이 가슴을 쓰리게 한다.
제작진은 “전조가 심하여 쉽게 소화할 수 있는 곡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신인답지 않은 면모를 보여주었다”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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