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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제중원>(연출 홍창욱, 극본 이기원,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이 인물들의 삼각관계와 위기들을 적절히 활용해 본격적인 시청률 사냥에 나선다.
‘황정’(박용우 분)과 ’도양’(연정훈 분) 사이의 긴장감이 팽팽한 가운데 ‘석란’(의 마음이 본격적으로 ‘황정’을 향하면서 ‘석란’의 행동들이 ‘도양’의 질투심에 불을 붙였다.‘석란’이 도양의 생일선물로 청진기를 준비하면서 ‘황정’의 것도 하나 더 준비한 것.
게다가 ‘막생’이 만들어 놓은 예쁜 주먹밥을 보여주면서 ‘황정’에게 자신이 만들었다고 둘러 말하는 등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는 전형적 징후들을 내보이고 있다.
‘석란’이 ‘황정’에게 주먹밥을 먹여주는 모습을 본 ‘도양’은 질투심에 불타게 된다. 일에서도 사랑에서도 ‘황정’과 대결해야만 하는 ‘도양’.
‘제중원’이 왕립병원이 되면서, 시험을 치뤄 합격을 해야만 남아서 의술을 배울 수 있게 되는데 그 시험 중 가장 어려운 관문이 있었으니 바로 ‘영어’이다.
책도 못 구한 ‘황정’에게 영어를 가르쳐줄 구세주가 나타났는데 그녀 역시 ‘석란’이었다.
영어를 배우던 도중 ‘황정’은 ‘you are so beautiful.’을 배우다가 ‘석란’을 보며 ‘유아 쏘 뷰티풀’을 연발하여 ‘석란’에게 빠진 마음을 시청자들에게 들키게 되었다..
주인공 ‘황정’이 또 한번 위기에 처했다. 백정 신분이었던 ‘소근개’는 양반의 호패를 위조하여 ‘황정’이라는 이름의 가짜 양반 행세를 한 것인데, 의생 시험을 보러 가던 중 ‘황정’이라는 이름을 가진 양반인 ‘진짜황정’이 등장한 것.
그 역시 의생 시험을 치뤄 볼까 하고 있는데, ‘황정’이란 자신의 이름이 벌써 등록이 되었다는 것에 의심을 품어 시험 당일 날 범인을 잡으려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산넘고 산인 ‘황정’의 위기 앞에 시청자들은 ‘황정’이 어떻게 위기를 슬기롭게 넘길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와 함께 ‘우리 ‘황정’좀 그만 괴롭혀!’ 라며 무한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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