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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월화 드라마 <파스타>에서 실력파 쉐프 ‘최현욱’으로 분하며 까칠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이선균이 피곤에 지친 제작진들의 건강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연이은 스케줄과 밤샘 촬영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 되는 <파스타>는 요리 드라마라 촬영 현장 곳곳에 식재료가 진열되어 있는데, 세트 내 주방에 배치한 소품 중 건강식품이 자꾸 하나둘씩 사라진다는 소문이 들려 알고 보니 본인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는 샘표의 흑초였던 것.
이선균은 피곤에 지친 스태프들이 건강회복을 위해 몸에 좋은 흑초를 자주 마시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제작진 전원을 위해 ‘백년동안’ 100세트를 선물했다. 이선균은 “영화 <파주> 촬영 때부터 피로회복을 위해 먹어왔던 흑초를 스태프들도 즐겨먹는다고 해서 준비했는데, 스태프들이 이렇게 좋아할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
바쁜 와중에도 스태프들이 건강을 위해 챙겨먹었던 흑초는 일반 식초보다 유기산이 10배 이상 들어있으며 체내의 각종 유해성분을 흡수•제거하는 성질을 지닌 알칼리성 식품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다이어트는 물론 항암, 변비, 고혈압, 당뇨병 등 성인병 예방효과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태프들은 “이제 세트 소품을 먹지 않아도 되겠다며”며 소감을 전했다.
주방의 이유 있는 독재자로 밉지 않은 ‘까칠’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선균은 공효진과 알콩달콩한 러브라인의 본격화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25일 방송된 7부에서는 알렉스와 묘한 신경전을 벌이며 팽팽한 긴장감과 예기치 않은 웃음을 끌어냈다.
제작사 올리브나인의 관계자는 “이선균의 탄탄한 연기력과 까칠한 캐릭터를 많이들 사랑해주시는 것 같다”며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살아날수록 시청률도 더욱 탄력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호두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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