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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이 과학의 달인이 됐다.
26일 방송된 KBS 월화 드라마 <공부의 신> (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 8회에서 뽀글머리에 바바리 코트를 입은 파격 의상으로 천하대 특별반 선생님 사단에 합류한 것. 첫 등장부터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있다 한수정(배두나)에게 들켜 단숨에 ‘변태’로 오인 받기도 했다.
심형탁이 맡은 ‘장영식’은 극 중 강석호(김수로)의 고교후배로 서울에서 평범한 과학선생님의 경력을 가지고 강원도 화천에서 농사를 짓다 강석호의 권유로 특별반 과학선생님을 맡은 인물.
다소 어리버리한 말투와 외모로 강한 카리스마를 갖추고 아이들을 압도한 다른 선생님들과 달리 보다 친근하게 ‘과학’이라는 과목을 가르칠 예정이다.
특히 주입식 암기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 농사를 지으며 몸에 밴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그림을 이용한 ‘메모리트리’ 비법을 전수하며 공·신·돌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심형탁 말더듬으면서 가르치는거 귀여웠다” “매 작품때마다 달라지는 심형탁 천의 얼굴” “메모리트리 공부방법 인상적이었다” 며 응원을 보냈다.
심형탁의 등장으로 4명의 특별반 선생님이 모두 모인 <공부의 신>은 시청률 24.7%(TNS 전국기준) 로 월화극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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