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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태민의 '키스신'에 대한 깜짝발언에 온유가 놀랐다.
오는 31일 낮 12시10분에 방송되는 SBS 퀴즈쇼 ‘신동엽의 300’에 출연한 샤이니 태민이 “이성친구와 사귄다면, 키스는 당연히 할 수 있다?”라는 제시어에 “키스 정도는 괜찮은 것 같다”며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날 방송은 지난주에 이어 “10대 특집” 두 번째 시간으로 샤이니의 온유와 태민이 5,000만 원을 향해 도전했다.
반면 함께 출연한 같은 팀 멤버 온유는 태민과 사뭇 다른 대답을 해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 300인이 자리해 어른들은 알 수 없는 10대들만의 이야기를 거침없이 털어놨다.
이 외에도 문제를 푸는 내내 온유와 태민은 조금씩 생각차이를 보였으며, 10대들의 결과에 대한 반응도 달랐다고 한다.
태민이 “역시 요즘 아이들이다”라고 수긍한 데 반해 이제 막 20대가 된 온유는 충격에 무대 중앙으로 달려 나가기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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