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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가 태국의 '장진' 감독으로 불리는 '폿아논' 감독 영화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올해 개봉될 예정인 태국 영화 'Sorry 사랑해요'는 한국의 톱 배우와 태국의 십대 소녀팬 사이에서 일어나는 미묘한 사랑의 감정과 그에 따라 좌충우돌하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로맨틱 코미디로 아주는 한국 톱스타인 H의 역할을 맡아 열연한다. 폿아논 감독은 전작 '방콕 러브 스토리'로 2007년 벨기에에서 열린 34회 브뤼셀 국제 독립영화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영화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10여 편의 영화를 연출, 국내외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감독이다.
27일 저녁 7시 방콕 킹 파워에서 열린 영화 제작발표 기자 회견에는 약 200여명의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 아주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보여줬다.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아주에 대해 "아주의 이미지가 영화와 아주 잘 어울리고 처음 본 순간 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고 아주는 "한국 배우와 태국 배우가 함께 만드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할 수 있는 영화"라며 "서로 나라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지만 작업하면서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 많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아주는 이날 열린 영화 기자회견을 비롯해 31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태국에 머물며 팬미팅 및 방송 출연, 잡지 촬영, 인터뷰 등의 프로모션을 펼친 뒤 1일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라이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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