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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겨운이 한층 깊어진 연기로 매회 감성을 자극하는 내면연기를 펼쳐내며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정겨운은 SBS 천만번 사랑해(극본 김사경 연출 김정민 제작 지앤지프로덕션(주))에서 배려심 많고 사랑스러운 남자 백강호 역을 맡아 매회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것.
극 중 백강호는 자신의 출생의 비밀과 아내 고은님(이수경)의 대리모 사실을 알게 된 후 자신에게 펼쳐진 가혹한 운명에 괴로워 하는 인물이다.
특히 지난 1월 31일 방송된 천만번 사랑해 45회에서 자신이 친 아들이 아닌 밖에서 낳아온 아들이며 친 어머니가 6개월 전 세상을 떠난 사실을 알게 돼 오열한다.
또한 어릴 적 차가운 어머니 향숙(이휘향)의 태도와 대리모를 감행한 이유가 배다른 아들 강호에게 재산을 물려줄 수 없어 한 선택이란 사실 앞에 쏟아지는 눈물을 삼키려 애쓰며 내면 연기를 선보였다.
정겨운의 연기는 은님과 헤어지는 장면에서도 빛을 발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대리모를 한 사실을 숨기고 결혼한 은님을 조용히 안아주며 자상한 남자의 모습을 보였다. 은님을 안아주며 "난 너 다 잊을거다 그러니 너도 깨끗이 잊어"라고 위로의 말을 건네며 슬픔을 삼키는 섬세한 연기를 보였다.
시청자들은 “정겨운 안정감 있는 연기에 완전 빠졌다”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같았다. 헤어지지 않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며 회를 거듭 할 수록 안정감 있는 연기를 펼쳐내고 정겨운을 향한 시청자들의 호평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한편, 출생비밀과 대리모의 사실이 모두 밝혀져 강호와 은님이 이혼을 결심해 극의 갈등이 더욱 심화되며 안방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천만번사랑해는 정겨운의 열연으로 시청률 27.4 %(닐슨 수도권 기준)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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