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하모니, 첫 주말 60만 돌파! 전 세대 가슴 녹인 뜨거운‘情’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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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첫 주말 6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몰이 중인 영화 <하모니>(감독: 강대규, 제작: ㈜JK필름, 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가 뜨거운 ‘情’을 느낄 수 있는 가슴 찡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세대를 초월한 ‘하모니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28일 개봉한 이후 12주 만에 한국영화 정상을 탈환하며 지난 해부터 계속된 할리우드 영화들의 디지털 열풍을 잠재울 유일한 한국영화로 스포트라이트 받고 있는 감동 드라마 <하모니>.

개봉 첫 주말 관객수 60만 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603,545명/스크린 522개)을 돌파하며 열풍을 이어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에서 9.2라는 놀라운 평점을 기록하고 있어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느낄 수 있다.

<하모니>가 이토록 폭발적인 입소문을 불러일으키며 흥행몰이 중인 가장 큰 이유는 한국인의 정서를 대변하는 뜨거운 ‘情’이 성별과 세대를 초월한 전 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이다. 사연도 개성도 각양각색인 캐릭터들이 합창단을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서로에게 가족이 되고, 세상과 소통하며,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무대를 만들어가는 가슴 찡한 스토리는 누구나 가슴 속에 담고 있는 ‘情’을 자극하며 보는 이들을 웃고 울린다.

또한 대한민국 최고 여배우들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하모니’는 진한 울림을 남기며 삶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위로를 전한다. 디지털 영화에 대적하는 따뜻한 ‘情’을 가진 <하모니>는 한국인의 가슴을 녹이는 따뜻한 메시지로 그 열기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

뜨거운 情이 담긴 가슴 찡한 스토리로 관객들의 만장일치 호평을 얻고 있는 영화 <하모니>는 18개월이 되면 아기를 입양 보내야 하는 정혜(김윤진), 가족마저도 등을 돌린 사형수 문옥(나문희), 저마다 아픈 사연을 가진 채 살아가는 여자교도소에 합창단이 결성되면서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가슴 찡한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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