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진홍 교수, 아시아태평양 내시경 포럼 회장 선출

치료내시경의 新치료법 아·태 연구 주도 등 포부

전지선 기자

아주대학교병원은 소화기내과 김진홍 교수가 지난 달 16일 말레이지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내시경 포럼(Asia Pacific Endoscopy Forum, APEF)에서 회장에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

'아시아 태평양 내시경 포럼(APEF)'은 아시아 태평양 국가의 소화기 치료내시경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모임이다.

이번에 김진홍 교수가 회장으로 선출됨으로, 앞으로 2년마다 회의를 열어 치료내시경에 관한 새로운 치료법을 소개하고 아시아 태평양의 다국가 다기관 연구를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첫 포럼에서는 아시아 태평양 9개 국가의 소화기 치료내시경 전문가들이 최신 내시경적 치료술을 소개하고, 앞으로 치료내시경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김진홍 교수(위장관 치료내시경, 췌·담도질환 전공)는 1981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했다.

순천향대 의대 소화기내과 조교수를 거쳐 1994년부터 아주대 의대 소화기내과에서 근무하고 있다.

또한, 김교수는 독일의 함부르크대학병원, 일본의 후지다 보건위생대학병원, 미국의 하버드 및 인디아나폴리스대학병원 등에서 연수한 바 있다.

김 교수는 위장관질환을 치료내시경을 이용한 치료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실력자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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