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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제중원'서 자전거를 타고 등장,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혜진은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채 자전거를 타고 조선 거리를 질주했다. 석란(한혜진 분)이 아버지 유석환(김갑수 분)에게 자행거를 선물 받은 것.
신이 난 석란은 바로 자행거를 타고 저잣거리를 질주하는데 막생은 지쳐 따라가지 못해 쳐다 보고, 길거리의 사람들은 모두 저게 뭣인가, 사람이 끌지도 않고 저절로 움직이는 바퀴 달린 저것은 무엇인가 눈들이 휘둥그래져서 쳐다보며 신기해 한다.
이는 황정(박용우 분) 역시 마찬가지다. 석란은 황정에게 빠른 속도로 달려가다가 바로 앞에서 브레이크를 잡으며 황정을 깜짝 놀라게 하지만, 황정은 저 빠르고 바퀴 달린 물건이 무엇일까에 관심이 쏠려있다.
'수택기'라 불리웠던 '스테이크' 등 신문물이 유입되고 구시대와 신시대의 만남이 이루어진 구한말의 풍경을 다채롭게 담아내 볼거리를 주고 있는 '제중원'에서 한혜진의 자행거 질주는 또다른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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