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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컴백하는 그룹 버즈의 보컬이었던 민경훈이 오는 4일 컴백을 앞둔 가운데, 공백 기간의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민경훈은 “쉬는 동안 새로운 소속사를 찾지 못해 방황했다. 매일 술만 먹다 보니 살이 엄청 쪘는데 그때 90kg을 넘겼으니 거의 30kg은 쪘던 것 같다”고 터놓았다.
또 당시 스트레스에 따른 폭식으로 대인기피증까지 생길 정도로 몸이 무거워져 몇 명의 절친을 제외하곤 아예 다른 사람들은 만날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이어 하지만 '이러다 나만 망가지겠다'는 생각에 다이어트에 돌입해 두 달 만에 다시 원상태를 찾았다고 털어놨다.
민경훈의 소속사는 지난 1일 미니 앨범 '재회(再會)'가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예약판매 음반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고 밝히며, 컴백 활동을 앞둔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4일 전국 오프라인 음반 매장과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미니앨범을 공개한 민경훈은 2003년 버즈 메인 보컬로 데뷔해 ‘남자를 몰라’, ‘겁쟁이’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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