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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이 KBS 2TV '승승장구' 출연을 확정하면서 재범사건에 대해 입을 열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주 첫방송된 KBS TV '승승장구'에 2PM의 멤버 우영이 MC 중 한 명으로 나섰다. 이후 많은 팬들이 우영의 출연에 관심을 갖고 지켜봤고 응원을 보냈다. 시청자들 또한 우영의 이번 출연에 대체적으로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우영은 지난 4일 오후에 열린 '승승장구' 기자간담회에서 "멤버 전원이 출연한다. 팬들이 원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2PM의 일부팬들이 '승승장구' 홈페이지를 방문해, 2PM 전 멤버인 재범의 복귀를 언급했으며, 실제로 우영이 말한 '원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는 '승승장구'가 시청자 참여 토크쇼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재범 관련 질문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재범에 대한 질문만을 제외시킨다면 시청자와 '소통'하는 토크쇼라는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와 엇갈리는 동시에 팬들의 항의 또한 불보듯 뻔한 일이기에 제작진의 고민도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벌써부터 재범 관련 질문들로 도배됐으며 프로그램에는 많은 질문들을 속사포처럼 쏟아내는 '우리 빨리 물어'라는 코너가 있다.
특히 "제작진에게 부탁한다. 재범 얘기 여과없이 방송해 달라", "재범 데려와달라"며 시청자게시판에 글을 남긴 가운데 '승승장구'에 대한 의견을 남기러 왔던 네티즌 다수는 "'승승장구'의 게시판인지 2PM의 홍보 게시판인지 모르겠다"라고 쏘아붙였다. 또 다른 네티즌은 "팬카페나 팬 홈피도 아니고, 관심은 좋다. 적당히 하자"라며 지나친 팬덤에 대해 비난을 가했다.
'하트비트'(Heartbeat) '기다리다 지친다' 등 정규 1집 활동을 마무리한 2PM은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영화 출연 등 개인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오는 9일 방송되는 '승승장구' 2부는 영화배우 황정민이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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