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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그룹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길에서 첫 눈에 반한 여자에게 대시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9일 오후 11시 05분에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서 "처음 서울에 올라와 서울 물정이라고는 하나도 모를 때, 우연히 길을 가다 한 여자에게 첫 눈에 반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용화는 "절대 놓치면 안 될 것 같은 생각에 그 자리에서 데이트 신청을 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왠일인지 그 여자도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그 자리에서 흔쾌히 데이트 신청에 응했고, 데이트 내내 드디어 내 이상형을 만났다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결국 정용화는 그 날 이후 그녀에게 다시는 연락조차 할 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정체가 들통 나는 바람에 그대로 헤어질 수밖에 없었다는 것. 그녀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한편 이날 방송은 정용화 이외에 애프터스쿨 유이, 가희,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제아, 정가은, 엠블랙 이준, 개그맨 김현철, 김기욱 등이 출연하는 '2010년 예능의 대세 스페셜 2탄'과 '짐승돌' 2PM 택연, 준호와 소녀시대(윤아, 티파니, 수영, 서현), 전혜빈, 황인영, 홍수아 등이 출연하는 '미녀들과 짐승 스페셜'로 꾸며진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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