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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이 성시경의 '내게오는 길'로 신세경을 향한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렀다.
8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지붕킥)' 99회에서는 정음(황정음 분)을 짝사랑하는 세호(이기광 분)와 세경(신세경 분)을 짝사랑하는 준혁(윤시윤 분)이 마음의 상대에게 잘 보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준혁은 황정음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 위한 세호(이기광 분)의 말쑥한 정장입기, 운동으로 몸매 과시하기, 노래실력 뽐내기를 세경 앞에서 똑같이 하게 된다.
결국 세경은 준혁의 노력에 관심을 보이며 "남자로 보인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조금씩 마음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준혁은 친구 세호의 도움으로 쐐기를 박으려는 순간 세경은 카페에서 지훈(최다니엘 분)과 정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또 한 번 짝사랑에 마음 아파하고 그런 세경을 보고 준혁 또한 아파한다.
준혁의 친구 세호 역시 극중 임자(?)가 있는 정음을 마음에 두고 있는데, 그런 가운데 남자답게 보이고 싶은 세호는 정장을 차려 입고 와서는 정음에게서 "노티난다"는 말을 듣고 실망이 아닌 반색한다.
또 세호는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과 근육을 드러내보이며 정음에게 남자다움을 어필하려 노력하지만 정음에게 "근육 키울 시간에 키 좀 키우지"라는 핀잔을 듣는다.
이에 마음이 상한 세호는 준혁의 도움으로 정음과 노래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되고, 이 때 세호는 실제 자신이 속한 남성그룹 비스트의 '미스테리'를 현란한 춤솜씨와 함께 열창해 정음에게 호감을 얻어낸다.
그리고 세호는 "누나랑 지훈삼촌이랑 사귀는 거 알고 있다. 그래도 상관없다. 포기안 할거니까 내가 대학 갈 때까지만 결혼하지 말고 기다려 달라"고 진심을 다해 정음에게 고백했다.
이에 정음은 "좋다. 성적 쑥쑥 올려서 좋은 대학 갈 때까지 결혼 안 하고 기다려주겠다"고 말해 세호에게 기쁨을 준다.
한편 오는 3월 19일 종영을 앞둔 '지붕킥'이 세경-준혁-지훈-정음의 러브라인이 엇갈리는 가운데 네 사람 모두가 원하는 결말을 맞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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