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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개봉을 앞둔 <발렌타인 데이> 속 커플별 사랑유형을 통한 초절정 연애비법을 공개한다. 할리우드 최고 스타커플들이 전하는 연애비법은 올해 솔로탈출을 꿈꾸는 이들이나 사랑고백을 준비 중인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로맨틱 가이드가 될 것이다.
<발렌타인 데이>는 마냥 달콤하기만 할 것 같지만, 시작하거나 끝나거나 모든 사랑이 시험에 빠지는 날 ‘발렌타인 데이’에 벌어지는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10살 소년의 짝사랑부터 사랑에 서툰 20대 커플, 사랑의 자리 찾기를 하는 30대 커플, 오랜 사랑을 회고하는 노부부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 무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각기 다른 시선을 가진 각 세대들의 커플별 사랑유형은 솔로탈출을 위한 필살비법으로 응용하기에 안성맞춤! 온라인상에서 이미 화제를 모으고 있는(http://blog.daum.net/show-15/2190290) 할리우드 연애고수들이 전하는 비법 몇 가지를 공개한다.
첫 번째로 영화 속에서 애쉬튼 커쳐가 운영하는 꽃집은 온갖 사랑의 고백들과 사건들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발렌타인 데이에 최고 호황을 누리는 꽃집주인 애쉬튼 커쳐 역시 제시카 알바의 프로포즈 승낙에 기쁨을 만끽하게 된다. “남들 앞에서 인정 받아야 진짜 사랑”이라는 대사처럼 연인에게 깜짝 꽃배달 서비스는 단골메뉴이면서 가장 로맨틱한 프로포즈!
두 번째, 영화 속에는 이번 영화로 스크린에 데뷔한 최고의 뮤지션 테일러 스위프트가 남자친구 테일러 로트너에 관한 사랑을 TV인터뷰를 통해 화끈하게 공개한다. 우연이든 계획적이든, 방송을 통한 고백은 전국적으로 나의 사랑을 당당하게 공개하는 대단히 용기 있는 방법!
세 번째는 일상에서 떨어진 장소가 주는 매력은 굳게 닫힌 마음을 무장해제시킨다는 것. 14시간의 비행을 감내하며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 육군대위 줄리아 로버츠와 그녀의 말동무가 되는 옆 좌석 남자 브래들리 쿠퍼 역시 비행기라는 특별한 장소를 통해 특별한 인연을 만든다.
마지막으로 스포츠 전문기자 제이미 폭스는 발렌타인 데이를 저주하는 홍보 담당자 제시카 비엘을 만나 평소와는 다른 감정을 느끼고, 애쉬튼 커쳐는 여친보다 마음이 맞는 베프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이들의 이야기처럼 영화는 주변을 잘 둘러보라는 당연하지만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한다. 그렇다면 올 발렌타인 데이는 <발렌타인 데이>를 보면서 당신의 사랑이 ‘진짜’인지 확인하는 기회로 삼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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