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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이 멤버로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프렌즈'가 11일 오전 장애아동시설인 교남 소망의 집에서 올 설을 맞아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굿프렌즈는 지난 2006년 10월 창단한 봉사단체로 개그우먼 겸 방송인 김미화가 회장이다. 김미화 외에 김용만, 이문세, 권오중, 윤유선, 현영, 한성주, 김보성, 여행스케치 등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창단 이후 매년 설에 아동시설을 방문, 봉사활동을 벌였으며 올해가 네 번째다.
이날 봉사에는 각종 해외촬영 등 스케줄로 참석하지 못하는 멤버를 제외한 김미화, 윤유선, 한성주, 김보성, 여행스케치, 오미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아이들과 함께 만두를 빚어 떡국을 먹고, 윷놀이·레크리에이션·버블쇼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김동수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매년 장애아동들에게 즐거운 설을 선물해주는 굿프렌즈 멤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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