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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제작한 그룹에이트 송병준 대표가 10일 강원도 하이원리조트 하이원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버디버디‘ 제작보고회에서 부인 이승민과 함께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20부작으로 된 ‘버디버디‘는 이현세의 골프 만화 ‘버디‘를 원작으로 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가 올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제작하는 스포츠 드라마다.
앞서 ‘버디버디’는 이용우, 유이, 서지혜, 이미숙, 윤유선, 양희경 등의 캐스팅을 확정했지만 그룹 에이트는 9일 새벽 돌연 보도자료를 통해 서지혜의 안타까운 하차소식을 전했다.
특히, 드라마 '버디버디'는 사실성을 추구하던 기존의 작품들과 달리 만화적 상상을 통한 허구성과 휴머니즘의 절묘한 조합이 특징이다.
송병준 대표는 “스포츠 드라마가 흥행적으로 성공보다는 실패한 사례가 좀 더 많은 걸로 알고 있다. 오히려 그런 면에서 넘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산으로 다가왔다”고 했다.
이어 “골프장에서 연애하는 얘기가 아닌 골프 세계를 중점적으로 보여주겠다. 또한 대한민국 특유의 ‘엄마 문화’는 아시아 전체가 바라보는 성공 모델로, 그 부분을 파고들어 성공의 축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제작보고회는 최영 사장, 이현세 화백, 송병준 그룹에이트 대표를 비롯해 유이, 이용우, 이미숙, 윤유선, 양희경 등 출연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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