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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의 공백을 이후 다시 활동에 돌입한 탤런트 이세은이 특별한 설맞이를 공개해 화제다.
17일 방송되는 KBS2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한 이세은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이었던 풍은 이홍인 선생의 뼈대 있는 후손으로 500년 이상 전통을 유지하며 보물 제553호로 지정되어 국가의 보호를 받고 있는 예안이씨 종가 충효당을 공개했다.
이날 설을 맞아 가족과 함께 종가를 방문한 이세은은 떡국을 끓여 먹으며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는 한편 이제 막 결혼 2개월 차가 된 작은 오빠 부부와 전직 아나운서였던 미모의 어머니를 방송을 통해 따뜻한 가족사를 공개했다.
기자 출신 아버지와 아나운서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막내 딸로 태어난 이세은은 "어린 시절 식구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해 '백설공주'라 불렸다. 털털하고 덤벙대는 성격으로 사고를 많이 쳤다"라며 과거를 떠올리며 훈훈한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연기스승인 탤런트 이재용을 만나 힘들었던 과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놔 관심을 받았다.
이날 이재용은 "연기를 배우기 위해 시간과 장소를 상관하지 않고 찾아오는 절실함이 살아있는 배우"라고 이세은을 극찬했고 이세은은 "제게 항상 연기에 대한 답을 발견하게 해주는 고마운 스승님이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SBS '날아오르다' 이후 2년여의 공백기를 가지며 학업에 전념했던 이세은은 최근 들어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는 등 다시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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