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설연휴, 음식만들기로 지친 손에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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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에는 전업주부들의 손은 쉴 틈이 없다. 또한 전업주부뿐만이 아니라 맞벌이 부부를 하고 있는 커리어 우먼도 설날만은 예외가 아닌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설음식에는 전과 부침 등 기름을 이용한 음식이 많기에 설 연휴가 지난 후에는 손관리에 좀 더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다. 또한 아직도 날씨가 차기에 찬바람이 불어오면 차가운 공기 때문에 손이 쉽게 트고 건조해지기 쉬우니 핸드로션을 바르는 횟수도 다른 때에 비해 늘어나게 된다.

하지만 음식만든 후 손을 자주 씻기에 거칠어지고 건조하다고 무조건 핸드로션을 바르기만 해서는 손에 충분한 수습을 제공할 수 없다. 그 이유는 핸드로션만 계속 바르다 보면 각질층이 쌓이게 되어, 아무리 열심히 로션을 발라주어도 쌓여 있는 각질층이 로션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럴 때일수록 보습만큼 각질 제거도 신경을 써줘야 한다. 그렇다면 각질은 어떻게 제거해주는 것이 좋을까? 먼저 따뜻한 물로 손을 씻어서 각질을 불려준 후 깨끗한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해줘야 한다. 그래야 손이 거칠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물기를 제거한 후에는 스크럽제 종류로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면서 각질을 제거해주면 더욱 좋다. 손은 피부가 얇고 연약한 부분이므로, 로션과 스크럽제를 적당히 섞어서 스크럽을 해주는 것이 피부에 자극을 적게 준다.

스크럽 후에는 물이나 핫타월로 스크럽 부위의 이물질을 제거한 후, 로션을 듬뿍 발라주어 새 각질층이 건조해지지 않게 해주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것이 좋다.

크리에이티브네일(www.cndkr.co.kr) 제품 중에서 인기있는 홈케어용 스크럽 제품으로는 '아몬드 모이스춰 스크럽'과 '아몬드 일루미네이팅 마스크'를 추천한다.

'아몬드 모이스춰 스크럽'은 피부의 상태를 최상으로 만들어주며 피부 톤의 변화를 주는 스크럽제로, 각질제거 효과가 뛰어나고 피부의 PH밸런스를 최적으로 만들어주며,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손과 팔에 윤기와 부드러움을 더해준다.

'아몬드 일루미네이팅 마스크'는 광택이 나며 반짝반짝 빛나는 마스크팩으로, 손과 팔에 골드펄로 막을 형성하고 미네랄오일이 피부층을 보호해주는 제품이다.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 온종일 촉촉한 손을 유지시켜 주고 피부의 생기를 되찾아주어, CND 제품 중에서도 인기있는 Best 아이템이다.

촉촉한 손을 완성했다면 이제 큐티클과 손톱에도 일정부분 관심을 가져주는게 좋다. 날씨가 찬 계절이 되면 큐티클 부분도 찢어져서 피가 나거나 긁히기 쉽고, 손톱도 건조해져서 갈라지고 부러지는 일이 많아진다.

큐티클의 찢어짐을 방지하려면 평소에 꾸준히 큐티클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크리에이티브네일 제품중에서는 '솔라오일'을 추천한다.

4가지 천연오일(호호바, 아몬드, 라이스빈, 비타민E)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매일 2번씩 아침저녁으로 손톱주변에 바른 후 문질러 주면 큐티클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주고, 손톱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손톱 주변의 굳은살 부분에 발라주면, 굳은살을 녹여주어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크리에이티브네일의 권영희 원장은 갈라지고 부러지는 손톱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영양제와 손톱 강화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고 권하고 있다.

또한 크리에이티브네일의 '릿지아웃'은 베이스코트 겸 영양제로, 1주일에 2회 정도 발라주면 손상된 손톱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며, 굴곡이 있는 네일 표면을 매끄럽게 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터픈업'은 베이스코트 겸 손톱강화제로, 얇고 연약한 손톱을 강하고 튼튼하게 해주는 제품의 하나이다.

위의 나열한 방법으로 손에 충분한 보습을 주고, 큐티클과 손톱에 꾸준히 영양을 주었다면, 설 연휴 같이 잦은 음식만들기 후에 거칠어진 때에는 누구보다 아름다운 손을 가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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