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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호영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에서 지현우가 애타게 찾는 아빠가 됐다.
손호영은 다음달 1일 첫방송되는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 1회에서 주인공 석봉(지현우)의 '재벌 아빠'로 깜짝 출연한다.
석봉의 엄마와 불같은 하룻밤을 보내는 '그 남자' 역이다.
손호영이 맡은 '그 남자'는 잘 생기고 귀티나는 외모를 가진 재벌집 아들로 석봉 엄마와 하룻밤을 보낸 후 연락처만을 남긴 채 홀연히 떠나버린다. 하지만 석봉의 엄마가 그 남자의 연락처를 잃어버리면서 연이 끊기게 되고, 결국 성인이 된 석봉이 자신의 아빠인 '그 남자'를 찾아 나서게 된다.
손호영이 맡은 '그 남자'는 석봉이 재벌 아빠를 찾아가는 스토리를 그리게 될 '부자의 탄생'에서 스토리 라인의 중심축이자 베일에 가려진 인물인 셈이다.
손호영은 뮤지컬 ‘올슉업’, ‘싱글즈’,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 케이블 드라마 ‘미스터리 형사’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상황. ‘부자의 탄생’에서 재벌 아빠역으로 또 다른 변신을 시도한다.
‘부자의 탄생’ 제작사인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측은 “촬영을 마친 손호영의 미소 연기가 이미 여성 스태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 정도”라고 전하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손호영이 지금까지 선보이지 않았던 연기 영역을 개척했으니 기대해달라”고 귀띔해 궁금증을 더했다.
코믹멜로 재벌추격극 ‘부자의 탄생’은 “부는 피가 아니라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라는 주제를 통해 ‘누구나 대한민국 상위 1% 로열패밀리’가 될 수 있는 희망의 판도라 상자를 열 예정.
옥탑방 탈출을 꿈꾸며 재벌아빠를 찾아나서는 과정에서 각종 경제 상식과 재벌 에티켓을 독파한 ‘무늬만 재벌남’ 석봉(지현우), 샘플 화장품과 자판기 커피를 선호하는 ‘생계형 재벌녀’ 신미(이보영),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한국형 패리스 힐튼’ 태희(이시영), 재계 1위를 꿈꾸는 ‘샤프한 귀공자’ 운석(남궁민) 등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부를 추격하는 과정을 그린다.
‘공부의 비법’을 전수한 ‘공부의 신’에 이어 성공비법 시리즈 2탄으로 ‘부자되는 비법’을 전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부자의 탄생’은 오는 3월 1일 ‘부자 되기 프로젝트’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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