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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일국이 드라마를 위해 만든 명품 뒤태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송일국의 공식 팬클럽 등 인터넷 사이트에서 오는 3월부터 방송 예정인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의 주인공 송일국이 액션 장면을 소화해 내기 위해 그동안 가꾼 몸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전문적인 운동을 통해서만 가꿀 수 있다는 승모근과 삼각근을 비롯, 상완이두근에서 엉덩이위 광배근까지 볼 수 있다. 또한 다른 사진을 통해 열린 셔츠 사이로 내비치는 복근에서도 식스팩이 잘 드러나 있다.
MBC 특별기획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의 작품속에 사용된 이미지 속 송일국은 승모근, 삼각근, 상완 이두근, 엉덩이 위 광배근 등 완벽한 '세트 근육(?)'을 과감히 드러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에 앞서 송일국은 지난 10일 자신의 팬카페에 글을 남기고 '신불사' 촬영 의지를 다졌다. 송일국은 "지난번 팬미팅때 여러분과 몸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이 작품을 위해 하루 약 6~7시간 정도 헬스클럽에서 살다시피 하며 운동을 했다"라고 밝혔다.
송일국은 "처음 운동 할 때에는 작년 '바람의 나라' 마지막 촬영 때 낙마하면서 다친 어깨 부상 때문에 무척 고생을 했었다. 제대로 팔에 힘을 줄 수가 없어서 거의 재활치료 수준으로 운동을 했었다"라며 "트레이너도 지금 와서 말한다며 처음에는 '과연 가능할까?' 했었다 하더라"고 전했다.
송일국은 "그래도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라며 "트레이너가 다리근육은 정말 예술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보석비빔밥'의 후속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3월 6일 첫방송으로 송일국 외 한채영, 한고은, 김민종 등 명품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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