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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과 송혜교 커플이 미국 시애틀로 극비 여행을 떠났다는 보도에 대해 강력 부인했다.
현빈은 현재 영화 '만추'(김태용 감독) 촬영으로 지난 1월부터 미국 시애틀에 머물며 설 연휴도 반납한채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상황. 현빈 측은 이 상황에서 개인 시간을 빼 데이트를 즐긴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얘기라며 강력히 부인했다.
또 송혜교 측 역시 시애틀행을 강력 부인했다.
송혜교는 지난 10일부터 왕자웨이(왕가위) 감독의 영화 '일대종사'의 촬영에 대한 세부사항을 조율하는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으며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
한편, 송혜교는 서울에서 CF촬영과 부산영화제가 제작하는 아시아 옴니버스 영화인 '카멜리아'의 장준환 감독 편 '러브 포 세일'의 후반부 촬영 일정을 소화한 뒤 21일 다시 중국으로 출국해 '일대종사'를 촬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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