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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본명 최성희), 고세원이 18일 오전 경기도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졸업식이 열렸다.
1997년 그룹 SES로 가요계에 데뷔한 바다는 1998년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입학했다. 이후 바쁜 스케줄로 꾸준히 학교생활을 할 수는 없었지만 학업에 대한 열정을 놓지않아 드디어 12년만에 졸업장을 받게 됐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바다뿐만 아니라 KBS 2TV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의 '왕재수' 고세원도 졸업했다. 배우 고세원은 1977년생 33살로 늦깎이 대학생으로 이날 학사모를 썼다.
한편 바다는 오느 3월 14일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앙코르 '바라콘' 콘서트를 연다. 바다의 콘서트 '바라콘' 은 지난해 1월 30일과 31일 총 3회 공연 2,500석이 전회 매진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때문에 공연 관계자들은 '바라콘'이 바다의 브랜드 콘서트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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