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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주년을 맞이한 패션 매거진 ‘보그 걸’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녀가장 돕기 핑크 윙즈(Pink Wings) 캠페인을 진행한다.
‘핑크 윙즈’ 캠페인은 ‘보그 걸’의 상징인 핑크 컬러와 어려운 이들을 돕는 천사의 날개에서 착안됐다. 유명 스타들의 캠페인 화보 촬영과 함께 2월 17일부터 각 매장에서 판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의 수익금 일부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녀 가장들의 장학금과 생활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메이크업 브랜드 랑콤, 맥, 메이크업 포에버, 크리니크 등과 질 바이 질 스튜어트,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 쥬시 꾸뛰르 등의 패션 브랜드가 핑크 윙즈를 테마로 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제작에 참여했다.
‘보그 걸’과 핑크 윙즈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핑크 윙즈 캠페인 홍보 대사인 엠블랙과 윤은혜의 팬 사인회가 오는 2월 17일 11시 30분(엠블랙), 2월 18일 11시 30분(윤은혜)에 각각 진행되며 백화점 앞에 팝업 갤러리를 설치해 핑크 윙즈 캠페인에 참여한 연예인 화보와 핑크 윙즈 제품 전시회가 열린다. 또 21일부터는 롯데백화점 4개 점에서 스타일리스트와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강연으로 핑크 컬러를 활용한 스타일링 및 화장법에 대해 알려주는 클래스도 진행된다.
핑크 윙즈 캠페인에는 윤은혜, 서인영, 박민영, 박한별, 박신혜, 엠블랙, f(x)의 설리와 빅토리아, 아이유, 유인나, 민효린, 박수진, 고은아, 조윤희, 이성민 등 유명 아이돌 스타가 대거 참여하여 캠페인 화보 촬영을 진행함으로써 일반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윤은혜는 “기부금이 전달될 소녀들이 세상에는 이렇게 따뜻한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고 더 큰 희망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고, f(x) 설리는 “아이티 참사를 계기로 젊은 세대들이 기부에 대해 좀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 핑크 윙즈 캠페인을 시작으로 함께 기부 문화가 더욱 더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엠블랙은 “저희가 성장할수록 기부와 봉사, 나눔에 대해 더 많이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며 “그것이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긍정적 효과라고 생각한다”는 앞으로의 의지를 보여 줬다. 박신혜는 “가족들과 해비타트 운동이나 밥퍼 봉사를 다닌 적이 있는데 이런 나눔을 통해 작은 사람이 모여 더 큰 사랑이 된다는 걸 알았다. 핑크 윙즈 캠페인을 통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핑크 윙즈’ 화보는 ‘보그 걸’ 3월호에 80페이지에 걸쳐 소개될 예정이며 오는 2월 19일 방영되는 케이블 방송 온스타일의 ‘스타일 매거진’에서 화보 촬영 현장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사진=보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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