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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1년만에 국내에서 신곡을 선보였다.
빅뱅은 19일 '롤리팝Pt.2'(Lollipop Pt.2)를 공개했다. 그간 일본 활동으로 인해 멤버 개개인의 솔로 곡이나 드라마OST 등이 발표된 적은 있지만 국내에서 빅뱅 5명이 모여 신곡을 발표한 것은 지난해 발표한 '롤리팝' 이후 약 1년 만으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2009년 선보인 디지털싱글 '롤리팝'은 CM송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모든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한 것은 물론 각종 패러디 UCC와 롤리팝 패션을 유행시키는 등 문화현상으로 발전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번에 발표하는 '롤리팝Pt.2' 역시 '롤리팝'의 주역이자 지난해 각종 히트곡을 양산해낸 프로듀서 테디(Teddy)가 작편곡, 테디-지드래곤-탑이 공동작사한 곡으로 빅뱅 다섯 멤버들의 새로운 매력을 이끌어낸 일렉트로닉 힙합곡이다.
롤리팝폰을 매력적인 여성으로 비유한 '롤리팝Pt.2'는 이성을 향해 도발적이고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노래가사가 터프해진 다섯 멤버들의 보컬과 어우러져 한층 성숙한 빅뱅 멤버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빅뱅은 지난 '롤리팝'에서 톡톡 튀는 매력을 담아낸 것과 달리 이번 곡에선 섹시한 남성미를 발산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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