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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수상한 메달을 깨물다 이가 깨지는 다소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5일(한국시간) 밴쿠버동계올림픽 루지 종목에서 은메달을 딴 독일 선수 다비드 뮐러(28)는 사진기자들의 요청으로 메달을 이빨로 꽉 깨물었다.
기쁨도 잠시 뮐러는 메달을 너무 세게 깨물어 이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해 응급실로 가야만 했다.
병원치료를 마친 뮐러는 "시상식 때 사진 기자들이 메달을 물어보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앞니가 조금 떨어져 나갔다"며 "그렇게 아프지 않았지만 깨진 이가 보일까 평소처럼 마음대로 웃을 수 없어 신경쓰였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이번 밴쿠버 올림픽 메달은 역대 메달 중 가장 무거운 무게를 자랑하며 메달 표면에는 캐나다 원주민들에게 친숙한 동물인 범고래와 갈까마귀의 눈과 지느러미, 날개가 민속 공예기법으로 새겨져 있다. (사진=밴쿠버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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