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센서·제어기기 전문 기업인 오토닉스(대표 박환기)는 기존 경남 양산 소재 제어계측 연구소를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으로 확장 이전하였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제어계측 연구소의 이전은 R&D 역량 강화에 더욱 집중하고자 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양산 지역보다 접근성이 뛰어나 우수한 연구 인력 확보가 더욱 용이해지고 유관 기관 및 대학 등과의 연구 개발 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기존에 공장이 소재한 경남 양산에 있던 제어계측 연구소가 새로이 이전 입주한 반여동 연구소(지상 4층, 지하 1층)는, 1998년에 오토닉스가 경남 양산으로 이전하기 전까지 본사 사옥으로 사용했던 곳으로서, 이번에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제어계측 연구소를 확장 이전한 것이다.
오토닉스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인천 송도에 국내 업계 최대 규모의 센서 연구소를 신축하여 이전한 데 이어 이번에 제어계측 연구소까지 부산으로 확장 이전한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월드 클래스의 제품 연구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토닉스는 32년 된 건실한 중소기업으로 매년 전체 매출의 10% 정도를 R&D분야에 투자하고 있으며, 11곳에 해외지사를 두고 있다. 현재 중국과 동남아시아 위주로 이루어지는 해외수출은 전체 매출의 40~50%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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