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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가 피겨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5조 세 번째 순서로 연기를 펼치게 된 것에 대해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오는 24일(한국 시간)열리는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SP 연기 순서는 아사다 마오가 22번 그리고 바로 뒤가 김연아 선수로 확정돼 피겨 연기를 펼친다.
그리고 처음 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곽민정 선수는 9번으로 2그룹에 편성됐고, 일본의 안도 미키는 마오,김연아에 이어 가장 마지막 30번에 배정됐다.
김연아는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치러진 공식 연습을 끝내고 나서 취재진과 만나 "조 추첨 결과가 괜찮게 돼, 딱 적당한 순서에서 연기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어느 그룹에 포함되든지 마지막 순서만 피하려고 했다"라면서 "5조 첫 번째 연기자로 뽑혔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사다 마오 또한 "(내 연기 앞에) 김연아가 완벽한 연기를 펼치면, 큰 환성이 들릴 것이다. 그렇게 되면 빨리 끝내고 싶을 텐데, 좋은 차례다"라고 조추첨에 대해 다소 만족스러운 소감을 밝혀 앞으로 경기에 기대를 모았다.
또한, 김연아는 어머니의 사망으로 충격에 빠진 캐나다 조애니 로셰트와 관련해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고 빨리 훈련에 복귀했으면 좋겠다"라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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