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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 시즌2'(이하 패떴2)가 시즌1보다 소폭 상승된 시청률을 보여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패떴2'는 AGB닐슨 기준 16.5%, TNmS 집계 17.8%의 시청률을 기록해 큰 폭 하락했던 지난주 시청률을 무려 6% 가량 끌어 올려 그 동안의 우려를 벗고 앞으로 기대를 모았다.
첫 방송된 이날 '패떴2'에는 김원희, 지상렬, 윤상현, 신봉선, 2PM 택연, 2AM 조권, 소녀시대 윤아가 첫 만남을 가지고 폭설이 내린 강원도 곰배령으로 떠나 혹독한 추위 속에서 강행군을 펼치는 가운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특히, 윤아는 청순한 외모와 달리 씩씩한 괴력을 발휘해 도끼로 장작을 패 '곰배령 도끼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캐릭터를 잡아갔고, 예능에 적응하기 위한 윤상현의 처절한 몸부림과 아이돌 택연, 조권, 윤아의 색다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윤상현은 조권과 함께 '톰과 제리'를 연상케 하는 앙숙관계를 연출해 웃음을 선사했다.
반면 시청자 투어 두 번째 방송을 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은 뜨거운 관심과 큰 웃음 속에 24.9%의 높은 시청률을 여전히 유지했다. 시청자들과 함께 떠난 '1박 2일-제주도'에서는 MC몽과 가수 김태우, 강호동과 백지영, 이수근과 은지원이 스페셜 무대를 꾸미며 열기를 더했다.
지난주 큰 폭으로 상승했던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단비, 우리아버지, 에코하우스'는 6.7%로 다시 하락했다. 김승우, 김현철, 정용화, 가희(애프터스쿨)가 출연한 KBS2 '달콤한 밤'의 시청률은 10.1%을 기록했다.
한편, 새 멤버들이 캐릭터를 완성해 가면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 '패떴2'의 향후 시청률 추세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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