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쇼트트랙 여자 계주팀 선수들이 미니홈피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민정은 25일(한국시간) 경기 직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억울하다. 이건 정말 아니다"며 "하늘이 우릴 돕지 않는구나"고 답답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이은별도 "내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언니들 승희도 너무너무 잘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웠어요"라고 글을 적었다.
조해리도 "이자리까지 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고통을 겪었는데"라며 "그래도 정말 짧은 순간만큼은 마치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너무나 행복했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금메달은 놓쳤지만 우리한테는 최고입니다" "정말 멋진 경기였습니다" "힘내세요"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이은별, 조해리, 김민정(25), 박승희(18)의 여자 대표팀은 마지막 5바퀴를 남겨둔 상황에서 한국의 김민정이 중국의 쑨린린 선수를 진로방해와 얼굴을 밀었다는 제임스 휴이시 심판의 석연찮은 판정으로 실격처리되며 금메달을 놓쳤다. (사진=조해리 미니홈피)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