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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결선에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호주 주심 제임스 휴이시와의 질긴 악연으로 금메달을 놓쳤다.
25일(한국시간) 캐나다 벤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0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결승에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중국을 제치고 4분06초07의 기록으로 1위로 들어왔다.
그러나 기쁨은 잠시.
호주 주심 제임스 휴이시는 김민정이 뒤따라오던 중국 선수를 밀었다며 한국팀을 실격처리했다.
한국팀은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졌고 중국팀은 좋아 어쩔줄 몰랐다.
한국의 김민정은 "정말 억울하다"며 분노를 표출했고 중국 에이스 왕멍은 중국 취재진의 질문에 "정확히 어떤 상황이었는지 알지 못한다. 쇼트트랙에서는 많은 신체접촉이 있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든 심판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며 교묘하게 논란을 피해갔다.
한편 중국 대표팀은 기쁨에 겨운 나머지 같은 팀원에 의해 일명 '왕멍 팀킬'이라는 스케이트 날 사고를 당해 큰 관심을 모았다. (사진=김민정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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