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대중 일식 전문점 삿뽀로

정태용 기자

흔히 ‘정통 일식’이라면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삿뽀로'는 일식을 좋아하지만 부담스러운 가격과 분위기에 주저했던 미식가들에게 홍어삼합처럼 가격, 맛, 서비스가 합리적으로 조화로운 일식을 제공한다.

‘경복궁’, ‘고구려’, ‘칠리스’ 등 8개의 브랜드로 알려진 요식업체 ‘엔타스’의 일식 레스토랑 ‘삿뽀로’는 가격 대비 최고의 요리를 선사해 부담 없이 정통일식을 즐길 수 있다.

요리는 런치메뉴(1만 5천원)를 시작으로 가족들의 주말 식사 부담을 줄이기 위한 ‘가족 스페셜(2만 8천원)’, 여성고객을 위한 ‘사모님 정식(2만 3천원)’ 등이 있으며 이러한 메뉴들은 20년간 한식 중식 양식을 넘나들며 축적한 브랜드 경영 노하우와 100여 명의 일식전문가들이 창조했다.

이는 일식을 부담스러워했던 젊은 층, 아이들 때문에 가족 외식에서 일식을 제외했던 사람, 독립된 룸 서비스와 일식 메뉴를 원했지만 합리적인 가격의 적합한 장소를 찾기 어려웠던 주부 모임 등에 인기 있는 메뉴로 꼽힌다.

이렇듯 맛과 가격 그리고 서비스에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삿뽀로는 전국 9개의 지점(서울 방이점/잠원점/목동점, 인천 송도점/가좌점/계산점, 수원 영통점, 울산점, 구미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점별로 지역의 특색과 손님의 취향에 맞는 맞춤 이벤트를 지원한다.

딱딱한 일식집의 이미지를 깨고 독립된 공간에서 돌, 백일, 회갑 등의 기념일 행사뿐 아니라 상견례 고객을 위한 테이블세팅과 와인서비스까지 다양한 모임과 행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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