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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맹활약을 펼치며 칼링컵 우승을 이끌었다.
박지성은 1일(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칼링컵’ 아스톤 빌라전에 선발로 출전해 공수를 오가는 폭넓은 움직임을 보여줬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전반 아스톤 빌라의 제임스 밀너에게 페널티 선제골을 헌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이후 경기의 주도권을 다시 가져오며 아스톤 빌라의 골문을 두드린 맨유는 전반 12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패스를 받은 마이클 오언이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박지성은 전반 19분 베르바토프와 패스를 주고 받으며 슈팅찬스를 만들었고 전반이 끝날 무렵 골대를 때리는 아쉬운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맨유는 후반 29분 웨인루니가 발렌시아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 결승골을 기록했다.
한편 경기 후 영국의 스포츠 채널 '스카이 스포츠'는 박지성에게 평점 7점을 부여하며 "공간 창출 능력과 연계플레이가 돋보였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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